버려진 재료들을 활용하여 무드등 만들기! - 제주도편🏝 | Making Moodlight

2020.07.15.(수)

제주도에서 만든 무드등✨

저는 어디를 가든 그 지역의 특색있는 것(ex) 음식, 체험, 워크샵 등)을 해보고 싶더라고요.

 

워크샵에 관심이 있었고 찾던 와중에, "제주스런"이 흥미가 갔습니다.

그 이유는 다 같은 작품이 아니라 무드등이라는 주제가 있으면서 창작하는 워크샵이었기 때문입니다.

 

가서 더 멋지다고 느꼈던 것은

조개껍질, 소라껍질, 나무껍질 등 대부분의 재료는 버려지는 것을 주워서 사용하던가 해녀분께 얻어서 사용하던가 등

업사이클 작품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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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

재활용할 수 있는 옷이나 의류 소재 따위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하여 가치를 높이는 일.

<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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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멋지다고 느껴지신 것이

워크샵도 진행하시면서 본인의 취미활동인 자동차 수리인가? 음... 기억이 가물가물

사장님을 보면서 저도 나중에 이런 삶을 살고 싶다고 더욱 느낀 것 같아요.

 

워크샵 장소도 앞에 딱 트여있어서 힐링되는 느낌?!

진짜 한 번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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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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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자연과 여우러진 공방인 "제주스런"

가면 귀여운 고양이도 있습니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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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외에도 컬러샌드, 천 등도 있었습니다.

 

 

지뇽쿤 & 지혜찡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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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지뇽쿤의 완성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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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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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나중에 지뇽쿤의 개인공방을 꿈꾸며!!! 아자아자!!!

(카페 옆에 개인공방이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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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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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 등 "지뇽쿤"의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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