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성/칠곡저수지] 칠곡해물손칼국수 일기예보에서 비 온다고 해서, 당일치기 캠핑 예약을 안 했는데... 그래서 맛있는 음식점을 찾다가 가게 된 '칠곡해물손칼국수' 🍜 칠곡해물손칼국수 본점 ( ● ) - 황제 해물칼국수(시원이맛) 옆에 테이블에서 까리만두튀김을 먹고 있었는데, 맛있어 보여서 다음에 먹어볼 예정. ( 까리만두튀김은 야끼만두 느낌? ) 맛있게 먹는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해산물 > 생버섯 & 고기 > 손칼국수 손님들이 시원이맛을 많이 먹고 있어서, 저희도 황제해물칼국수(시원이맛)을 주문했습니다. ( 처음에 나온 음식 사진은 못 찍었고, 오징어랑 자른 뒤 급하게 찍은 사진 ) 왼쪽 사진부터 오른쪽 사진 순으로 새송이버섯 & 단호박 / 노루궁뎅이버섯 / 느타리버섯 ( 칼국수 위에 민물새우가 왜 이렇게 귀여운지 ㅋㅋㅋ ).. [평택/청룡동] 24시 대기만성 / 커피해요 22년 겨울에 다녀와서, 현재는 다를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 24시 대기만성 ( ● ) - 짬뽕 / 찹쌀탕수육 음식점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는 것도 장점이며, 무엇보다도 24시간 운영하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자리마다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고, 자리에서 바로 결제까지 할 수 있다. 메뉴가 준비되면 로봇이 서빙을 해준다. 양파, 단무지, 물티슈 등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 ☕ 커피해요 ( ● ) - 아메리카노 / 아인슈페너 24시 대기만성 바로 옆에 있다. 여기가 포토존인 거 같아서 여자친구와 사진 1장씩 남겼다. [일상] 3개월이 지난 수제 과일주 (레몬 / 청포도) 수제 과일주를 담그고 3개월 뒤 ( 인제야 TISTORY 글을 작성하네요... ) 이전에 작성한 TISTROY ▼▼▼ [일상] 수제 과일주 만들기 - 청포도/레몬 여자친구랑 집에서 양주를 주로 먹다가, 제가 먼저 과일주를 만들어 먹자고 하여 만들게 된 과일주!!! 준비물 청포도 / 레몬 / 담을 용기 / 설탕 다른 분들 만드는 방법을 확인해보니, 용기는 소독 jinyoungkun.tistory.com 레몬 과일주 안에 레몬은 먹어도 될 것 같았는데 청포도 과일주 안에 청포도는 그냥 버렸다...😅 왼쪽 사진은 레몬 과일주이며, 오른쪽 사진은 청포도 과일주이다. ( 레몬 과일주가 청포도 과일주보다 더 노란 느낌? ) 설탕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달았으며, 도수도 강했다. 많이는 못 마시고 한잔에서 두.. [지혜찡의 요리] 육회비빔밥 / 가리비초무침비빔밥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가리비초무침 마트에서 구매한 육회 두 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 ( 참기름을 휙휙 둘러서 ) 육회비빔밥은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 고추장 베이스로 육회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 가리비초무침비빔밥은 매콤하니 맛있었습니다. ( 이마트트레이더스 가리비초무침은 제 입 맛에는 얼얼하니 매콤했습니다!!! ) [지혜찡의 요리] 삼겹살 & 항정살 / 볶음밥 여자친구가 가져다 준 두릅 / 미나리 / 쪽파 / 파김치 / 겉절이 삼겹살에 생미나리 같이 먹으면 향긋하니 진짜 맛있습니다!!! 또한, 미나리 무침 / 구운 미나리 / 삶은 쪽파 까지 ( 쪽파는 매울까 봐 삶아서 준비하니 상차림이 다양해졌습니다 😁 ) 고기로는 삼겹살과 항정살로 준비했습니다. 어느 정도 먹고, 김치와 고기를 넣은 볶음밥까지 Clear 😋 [22년 연말][평택/동삭동] 고기사냥꾼 & [지혜찡의 요리] 떡국 22년도 연말에 여자친구와 같이 보내기 🐷 고기사냥꾼 ( ● ) - 생삼겹살 / 가브리살 - 옛날도시락 / 된장찌개(후식) 왼쪽의 사진은 삼겹살이며, 오른쪽의 사진은 가브리살 입니다. ( 고기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 고기 먹을 때는 역시 된장찌개랑 함께 😊 ( 옛날도시락 나오자마자 먹느라... 사진은 PASS 하하하 ) 📅 2023/01/01 - 지혜찡의 떡국 밑의 사진은 다른 날 먹은 떡국 ( 손수 빚은 만두로 끓여준 지혜찡의 떡국 😊 ) [수원/팔달구] 태화장 / 천지양꼬치 시간이 지나서 현재는 다를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 아주대학교 다녔던 친구가 추천해준 맛집 중에서 저희는 태화장에 방문했습니다 ) 🥣 태화장 ( ● ) - 수육 - 섞어국밥 or 돼지국밥 (?) "아주대생 후원의집" 이라는 간판(?), 판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일찍 방문해서 대기번호 2번을 받았습니다. ( 대기번호 2번이라는 인증샷 ) 수저통에는 국밥을 맛나게 드시는 방법이 적혀있습니다. 수육 빛깔 장난 아닙니다. 글 작성 중에도 또 먹고 싶네요 😋 ( 오른쪽 사진은 다대기 입니다 )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왼쪽 사진은 수육을 주문하면 나오는 국물인 것 같고, 오른쪽 사진은 섞어국밥인지 돼지국밥인지 솔직히 기억이 안 납니다::; 😅 음식이 깔끔하니.. [22년 크리스마스][지혜찡의 요리] 마라탕 / 계란볶음밥 / 탕수육 2022년 크리스마스 다음날 여자친구와 만든 요리 마라탕 / 계란볶음밥 / 탕수육 위의 세 가지 요리 모두 여자친구가 만들어주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 마라탕은 배추, 건목이버섯, 팽이버섯, 푸주 등 재료 구매부터 요리까지 계란볶음밥은 사진 찍은 거 보니 황금빛처럼 보이네요 😁 탕수육도 고기 밑간부터 소스까지 만들어 먹었습니다. 고기를 한번에 튀기려다 보니 뭉쳐버리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다음에는 보완해서 탕수육 요리를 또 도전할 예정!!! 그 때 다시 티스토리에 글 남기겠습니다 😃 이전 1 2 3 4 5 ··· 2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