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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먹방

신중동점 - 명동칼국수 : 닭한마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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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다녀왔던 맛집)

친구의 소개로 먹어본 닭한마리반

 

명동칼국수

닭한마리반

(4명이 먹기에도 양이 너무 많음😅)

 

TIP) 사전에 예약하고 먹으러 가는 것이 좋음.

(저희는 그러지 않아서 30~40분 정도 기다렸음)


 

우선 기본 반찬

▼▼▼

 

보리밥(?)열무김치 넣고,

초고추장참기름으로 비벼 비벼!!!

(윤기 좔좔~)

 

 

닭한마리반

▼▼▼

 

※대화 때문에 소리는 음소거 했습니다😭

 

이거는 양념장으로

양파절임에 넣어서 먹는 것!!!

(살짝 매콤함)

 

 

 

마지막은 역시!!!

칼국수

인정?!

 

 

여기는 또 가고 싶은 곳🚩

(다음에 또 갈 예정!!!)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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