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 훠궈야 : 마라탕/마라샹궈/꿔바로우/칭따오

훠궈야(지도)

 

훠궈 먹는 곳이랑 마라탕 먹는 곳이 나누어져 있는 것이 신기했음

(우리가 갔을 때는 마라탕 먹는 사람이 더 많았음)

 

▲소스 바

 

소스 바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2,000원을 내야 한다.

(인원 당이 아닌 테이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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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바의 재료

 

 

 

▲마장 소스

 

 

▲칠리 소스

 

 

▲간장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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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마라탕 재료

 

다음에는 슬러시도 시켜먹어야지><

공기밥도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이것은 고량주(?)

 

작은 용량/큰 용량이 있다.

 

 

신비스럽게 사진 찍어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주문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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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마라샹궈

꿔바로우

칭따오

사이다

+소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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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마라샹궈

 

 

▲이거는 이름은 모르지만, 매콤한 향신료(?)

 

 

▲꿔바로우

 

 

 

 

▲칭따오

 

양꼬치에 칭따오~🎵

마라탕에 칭따오~🎶

 

 

여기는 또 오고 싶은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