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향기나게 하기 위해서 디퓨져가 있긴 하지만,
분위기까지 생각해서 구매해본
양키캔들과 캔들워머
캔들워머의 경우는
불을 붙여서 양키캔들을 켤 수 있지만,
타이머 기능을 하고 싶어서
캔들워머를 구매하게 되었다!!!
실제로 구매한 제품
캔들워머 : 모노마블 - 화이트(타이머스위치)
캔들선택 : 양키캔들 라지자 - 가든 스윗 피
가격 : 75,900원
양키캔들 종류는 다양하게 있었지만,
그 중에서 크게 3개를 고민했는데
결국
심신안정 /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는
가든 스윗 피(Garden Sweet pea)를 선택.
구매링크
▼▼▼
박스를 열어보면
스트로폼으로 제품이 보관된 것을 볼 수 있다.
실제 제품 사진은 아래와 같다.
종이 상자를 열어보면 내부에는
빛 조절이 가능한 전구가 있다.
캔들워머 바닥의 종류에 따라서
모노 마블 / 모노 우드로 나뉘는데,
(모노 마블 받침대는 천연대리석을 가공하여 제작되었다고 함)
뭔가 고급스럽게
나는 모노 마블을 선택!!!
(실제로 보면 진짜 고급스러워 보임)
실제로 보면 가운데 부분에 양키캔들 올려놓는 부분 표시인지
미끄러지지 말라고 해서 인지 이렇게 되어있음.
(빨간색 표시 쪽을 보면)
택배를 뜯어보면 전구가 설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전구도 설치해야 한다.
그래야 사용할 수 있다.
요렇게.
작동 방법에 따라서
다이얼 스위치 / 타이머 스위치가 있는데,
자기 전에 일정 시간 켜놓거나, 잘 때 일정 시간 켜놓기 위해서
타이머 스위치를 선택.
내가 선택한 양키캔들
가든 스윗 피
곰팡이X
실제로 보면 진짜 예쁘다.
받침은 고급스러운 마블.
기둥은 금색으로 도금.
머리 부분은 매트한 느낌.
잠자리 옆에 설치된 모습.
집안 불을 끄고, 양키캔들을 켠 모습.
사용하는 영상.
은은하게 달콤한 향기가 퍼지는 것이 좋다.
(얼른 자고 싶다.)
실제로 사용한 지 1달도 안돼서, 타이머가 고장 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문의를 드리니 빠르게 바꿔주심.
※사기 전에 리뷰 꼭 읽어보기!!! (타이머스위치는 고장 났다는 구매자가 많았음)
(나는 리뷰를 읽어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빠르게 교환해주셔서 현재는 잘 사용하고 있음.
(만약에 또 고장이 날 경우 다시 교환까지 해주신다고 말씀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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